반응형 하람31 오래된 느낌으로.. 2012. 09. 01. 이미 운행을 멈춰버린 기차에서어른의 추억과 아이들의 추억을 동일화 해본다. 2012. 9. 6. 기찻길에서 2012. 09. 01. 약 4개월만에 만난 친구!바다를 함께 거닐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친구와기차길에서... 2012. 9. 5. 지하철 체험 2012. 06. 06. 하람이가 기차를 좋아해서철도박물관을 다녀온뒤기차는 아니지만비슷한 지하철 체험을 위해딱히 갈 이유 없이 범계역에서 대야미역까지치하철 체험 실시!! 어른들 입장에서는 의미없는 이동이었지만하람이에게는 행복한 체험이었던 듯.. 2012. 8. 17. 새로운 이모 2012. 05. 11. 하람이에게 묻는다."하람이 누구 아들?" 하람이가 밝게 웃으며 답한다."이모 아들" 그러나 아빠는 상처 받지 않는다.어차피 저 이모라는 명사는 한 대상을 지칭하는게 아니기에 요즘 하람이가 말하는 이모가 사진속의 이모인데과연 얼마나 하람이의 이모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 2012. 5. 25. 이전 1 2 3 4 5 6 ··· 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