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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5. 11.
하람이에게 묻는다.
"하람이 누구 아들?"
하람이가 밝게 웃으며 답한다.
"이모 아들"
그러나 아빠는 상처 받지 않는다.
어차피 저 이모라는 명사는 한 대상을 지칭하는게 아니기에
요즘 하람이가 말하는 이모가 사진속의 이모인데
과연 얼마나 하람이의 이모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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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5. 11.
하람이에게 묻는다.
"하람이 누구 아들?"
하람이가 밝게 웃으며 답한다.
"이모 아들"
그러나 아빠는 상처 받지 않는다.
어차피 저 이모라는 명사는 한 대상을 지칭하는게 아니기에
요즘 하람이가 말하는 이모가 사진속의 이모인데
과연 얼마나 하람이의 이모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