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담덕20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 2011.10.08.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 그곳은 어머니의 품안입니다. 2011. 10. 10. 하고 싶은대로.. 2011.10.03 "어른이 되면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 수 있겠지? " 이런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아들아.. 어른이라고 해서 하고 싶은것만 할 수는 없더구나.. 2011. 10. 4. 내 마음 같지는 않은... 2011.09.10 친구 자전거에 태워봤다. 잘 타면 자전거도 하나 사 줄 생각으로 그러나 자전거에는 관심이 없고 안전벨트의 탈착에만 집착하던.. 벌써부터 아들도 내 마음처럼 되지는 않더군요.. 2011. 9. 30. 돌격! 2011.09.14 원하는대로 마음껏 달리거라... 2011. 9. 19.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