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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

by 담덕. 2012.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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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4. 15.


아빠에게 눈물 나도록 혼나도

"아빠 이뻐"

라고 말하며 안기는 아들과

방귀남 같은 국민남편이 못 되는 사람이라도

늘 곁에서 함께 해주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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