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공통점 by 담덕01 2011. 10. 17. 반응형 2011.10.10. 은근히 겁이 많은 엄마! 아직은 새로운 모든게 두려운 아들! 이날 새로 알게 된 사실은 엄마와 아들 모두 새들을 무서워 한다는 것!!!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그림으로 남기는 이야기 관련글 작은 날개 무제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 하고 싶은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