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담덕20 뭐가 그렇게 좋았을까? 2008. 01. 12. 2008년의 나!벌써 5년이 넘은 사진이때는 뭐가 그렇게 좋았을까? 2013. 11. 15. 아빠와 다른 점. 2011. 05. 04. 생긴것도 닮았고 체구가 큰 것도 닮았고 그런데 좋아하는 음식만은 다른 우리 아들! 2012. 3. 15. 아가는 절구질을 잘해요. 2012.01.26. 아빠 나 절구질 잘하죠? 하람이의 첫 절구질.. 저 무거운걸 들고 쿵! 쿵! 2012. 3. 13. 빛그림을 남기는 이유. 2011.06.12. 불과 5개월도 안된 사진이다. 분명 아내에게 내가 찍어달라고 했을거란 생각이 든다. 그런데 난 이 사진을 오늘 처음 봤다. 엉망인 나의 기억력!!! 2011. 11. 7.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