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013년 가을 by 담덕. 2013. 11. 8. 반응형 2013. 11. 07.가을 느껴보지도 못하고 겨울을 맞이하는 줄 알았는데..지금은 너무 심하게 느껴져서 힘드네..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그림으로 남기는 이야기 관련글 밝은표정? 헤이리에서 가람이 돌앨범 얼음이 좋아요